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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꽃과 나
21 도토리 2021.07.31 0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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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 꽃과 나 / 정연복

 

살아가다가

힘든 일이 생겼다고

 

노래를 그만두면

새가 아니다.

 

날이 흐렸다고

비바람이 몰아친다고

 

웃음을 잃어버리면

꽃이 아니다.

 

지상에 잠시 있다 가는

애틋한 목숨이요 인생인데

 

삶과 사랑의 열정이 식으면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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