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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盡藏(무진장)
100 뚜르 2021.07.25 0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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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盡藏(무진장)

 

無;없을 무, 盡:다될 진, 藏:감출 장.

어의: 물건이나 지식을 습득한 것이 너무 많아 바닥이 나지 않는다.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심(慈悲心)을 비유하는 말인데 지금은 다양하게 쓰인다.

 

출전: 대장법수(大藏法數) 무진장하(無盡藏下)

 

장(藏)이라는 것은 포함하고 융섭한다는 것이다.

이 열 가지의 장은 곧 화엄회상에서 공덕림 보살이 여러 보살들을 위해 연설하여

그들로 하여금 모드 일체 불법의 문으로 들어가서 한량없는 진리를 성취하고

모든 중생들에게 두루 이익이 되도록 하여 각각 그들의 능력에 따라

다함없는 법의 바다를 포함하고 융섭하고자 하였다.

때문에 그 이름을 일러서 무진장이라고 할 수 있다.

(藏者含攝也 此之十藏乃功德林菩薩於華嚴會上 爲諸菩薩演說 欲令其普入一切佛法之門

成就無上菩提 饒益一切衆生 以其各能含攝無盡法海 故能名謂無盡藏也

장자함섭야 차지십장내공덕임저융어화엄회상 위제음융연설 욕령기보입일절불법지문

성취무상보제 요익일절중생 이기각능함섭무진법해 고능명위무진장야)

 

이처럼 무진장은 원래 불가에서 덕성이 한량없는 것을 비유한 말이었는데,

오늘날에는 단위로 계량화할 수 없는 많은 물량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임종욱 엮음 고사성어 대사전에서)

 

<카페 '서비의 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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