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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강
3 루리의달 2021.07.21 18:00:07
조회 97 댓글 1 신고
산과 강 / 자작 글


강바람 쐬러 나왔건만
나를 끌어당기는 건
어려보이는 뒷 산


잊고 있었던 산 속의
기운을 느껴볼까
상처의 치유, 속 안의
여유도 느껴보자


무작정 걷고 걸어서 정상에 오르고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깨끗한 광경


멀리서부터 이어져 있는 저 강을
보고 있으니 예상치 못한 고마움이
넘쳐나 어찌 할 길 없고


자신의 품에 안겨서 지켜보라는 듯
나를 이끌어준 산에게
또 한 번 고마움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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