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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한 사랑
35 은꽃나무 2021.05.10 12:59:48
조회 135 댓글 0 신고
위태한 사랑 - 김수현


어둠 속에서 문득  아니면 막연하게
비 오는 새벽길 남몰래 달려오던 그림자

난 당신의 등 뒤에
서 있어야만 했습니다

운명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도 간절한 
당신과 나의 기도를 저 하늘에서도 알까요

오늘 밤도 보고픈 이맘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견디기 힘든 이 사랑이 위태로운 낙엽처럼

가을 계절 속에
조용히 묻혀야만 해야 한다네요

당신의 숨겨둔 
마음 하나가 울고 있습니다

만질 수 없는
그리움이 밤새 뒤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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