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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력
55 산과들에 2021.05.08 15: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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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힌 자가 팔을 내밀듯

피어나는 꽃

아름다운 완력도 시간을 구부리지 못한다

부러지는 손가락처럼

뚝뚝

꽃잎 질 때

누가 저 오월의 반지를 약지에 끼우고

이 들판을 등지리라


-유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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