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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락눈
55 산과들에 2021.05.05 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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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그늘을 통해 말한다


어쩌면 그늘에만 겨우 존재하는 것이 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늘로 인해 생은 깊어갈 것이다. 고통과 결핍이 그

늘의 지층이며 습곡이다


밤새 눈이 왔다

말없이 말할 줄 아는 싸락눈이었다


-엄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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