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꿈과 비젼을 이룰 수 있는 나라이어야 한다.

그러한 정의와 공평의 나라를 위해 많은 의인들의 피흘림이 있었다. 

너무도 어두움이 짙게 드리워져 앞이 않보일 정도로 시야가 막힌다.

찬란한 조명등처럼 앞길을 밝혀줄 빛들이 필요하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내게 오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던 그러한 빛들이...

제자들에게도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 하셨는데...

역사의 흐름이 이제가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러한 때인줄을 인식하여

사명감의 사람들이 나서서 가나안 복지를 점령해 들어 가듯이

어두움을 물리치고 광명의 세계를 펼쳐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