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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우
55 산과들에 2021.04.13 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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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흘러간 한 송이 구름

이 밤을 어디메서 쉬리라던고


성긴 빗방울

파촛잎에 후두기는 저녁 어스름


창 열고 푸른 산과

마조 앉어라


들어도 싫지 않은 물소리기에

날마다 바라도 그리운 산아


온 아츰 나의 꿈을 스쳐 간 구름

이 밤을 어디메서 쉬리라던고



-조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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