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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下(문하)
100 뚜르 2021.04.12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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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下(문하)

 

門:문 문, 下:아래 하.

어의: 본래 문라라는 말은 문하생이 드나드는 권세 있는 집을 가리켰다.

스승 집에 드나들며 가르침을 받 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문하생(門下生)과 같은 말이며, 문생(門生)이라고도 한다.

 

장손무기(長孫無忌)와 위징(魏徵) 등이 태종(太宗)의 명을 받아 편찬한

<수서(隋書) 왕통전(王通傳)>에 의하면, 수나라 말에 왕통(王通)이라는 유학자가 있었다.

그는 학문이 높고 세상 이치에 밝으나 벼슬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왕통은 오히려 자기 학문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짐하였다.

왕통이 하분(河汾)이라는 곳에 집을 마련하고 자리를 잡자, 많은 사람이 멀리서 찾아와 문하생이 되었다.

그는 엄격한 가르침을 주면서 그는 학문에 정진하였다.

그의 제자 중에서 방현령, 위징, 정원(廷元) 같은 이들은 결국 유명한 인물이 되었다.

이로 인해 당시 사람들 가운데 왕통의 문하로 들어가려 하지 않는 이가 없어

하분문하(河汾門下)라는 말이 생겨나기까지 했다.

 

(김원중 편저 고사성어 백과사전에서)

 

<서비의 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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