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소녀상
55 산과들에 2021.04.11 12:32:03
조회 67 댓글 1 신고

이 밤은

나뭇잎이 지는 밤이다


생각할수록 다가오는 소리느

네가 오는 소리다

언덕길을 내려오는 소리다


지금은

울어서는 안 된다

다시 가만히 어머니를 생각할 때다


별이 나를 내려다보듯

내가 별을 마주 서면

잎이 진다 나뭇잎이 진다


멀리에서

또 가까이서...


-송영택-

3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5월 풍경처럼/김용호   new 그도세상김용.. 59 21.05.18
기다리는 이유   new 대장장이 62 21.05.18
♡ 마음이 풍족한 사람이 되라   new (2) 청암 140 21.05.18
너를 사랑하고 싶다   new (6) 대장장이 156 21.05.18
꽃밭을 바라보는 일  file 은꽃나무 188 21.05.18
늘 그리운 얼굴  file (2) 은꽃나무 160 21.05.18
언제 삶이 위기 아닌적 있었던가   은꽃나무 155 21.05.18
안전 비결   뚜르 146 21.05.18
아프지 마라   뚜르 177 21.05.18
병후에 - 박재삼   뚜르 123 21.05.18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110 21.05.18
천사의 메시지,바다와 버스   해맑음3 60 21.05.18
잠시 쉬어 가세  file 모바일등록 (5) 가을날의동화 258 21.05.18
낮은 곳으로  file (6) 하양 205 21.05.18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file (2) 하양 201 21.05.18
담을 곳이 필요하다  file (2) 하양 205 21.05.18
마른 물고기처럼   산과들에 117 21.05.17
얼룩   산과들에 83 21.05.17
잡초가 우거진 오솔길을 지나서   산과들에 96 21.05.17
♥"*" 5월은 장미꽃 향기 "*"♥  file 미림임영석 131 21.05.17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