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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100 하양 2020.12.03 00:18:02
조회 756 댓글 6 신고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누군가 진심 어린 말로,

이렇게 이야기해 주면 힘이 날 텐데,

일상에서 듣기 참 힘든 말이지요.

 

그럼에도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스스로 토닥이고 위로해 보지만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있는 그대로 멋진 삶이라고.

 

아무리 얼룩져 보이는 인생이라도

비바람이 치는 삶의 한가운데에 있더라도

이야기해 주면 좋겠습니다.

 

잘 버티고 있는 거라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꼭 그렇게 말해 주는 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다고.

 

- 전승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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