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곁에 있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언제나.. 나를 챙겨주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언제나.. 나를 위해주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없습니다..

내가 너무 미련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었던 그대를 떠나보낸게.. 그때는 몰랐었는데..

그때는 정말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대가 없으니.. 내 심장이 반쪽밖에 안남은

기분이 듭니다.. 그대는 또하나의 나였는데..

사랑은.. 할때는 모르는데.. 헤어지고 나면 그 빈자리가 큰가 봅니다..

그대는 나를 위해 늘 주기만하고.. 전 늘 받기만 했는데..

그게 너무 후회가 됍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챙겨주었던 그대가.. 없다니..

다시한번 그대를 만나면. 정말로 그대가 했었던 거 보다. 100배로 더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그대는 이제 지쳐있나봅니다.. 저에게.. 전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


사랑은 언제나.. 후회를 남겨두면 안돼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헤어지고 나면 미칠듯이 가슴이

아프니까요.. 후회 없는 사랑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