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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이지 않는 얼굴
11 구복서 2005.01.31 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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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보이지 않는 얼굴 *


          얼만큼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볼 수 있습니까?

          무심한 거울 앞에서
          멋져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달빛이 쓸고 간
          어두운 창에 기대어
          망가진 하루를 구겨 넣으며
          절망한 날들.....

          쉽게는 못 볼 사람
          사랑 못할 숙명의 죄로 단념하는데
          생애의 하루를 또다시
          헛날로 버려야 하는가요?

          지척에 그대를 두고도
          부르지 못할,

          끝내 아린 이름이 되어
          오늘도 황혼의 피흘린 태양을
          서산에 묻었습니다.

          * 구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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