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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꿈
1 안석표 2005.01.18 02:21:52
조회 643 댓글 2 신고



꿈을.....

그것도 아름다운 꿈을........

눈이...하얀눈이 내리는 하얀바다에서.......

둘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눈을 맞으며 바닷가를 것는꿈을

꾸었읍니다.

두손을 꼬옥 잡은체 말입니다.

그리고서 잠시 것다가 그대가 투정을 부리더군요..

다리 아프다고 말입니다.

하얀 웃음으로 그대를 부드럽게 안아서..........................................

업어주었읍니다......

얼마나 가벼운지.......가슴이 내내 아파 했읍니다.

종이장처럼 가벼운 그대....얼마나 마음이 슬픈지 모릅니다.

그리고 미안해 했읍니다...

다음에 만나면....

아침이슬을 병에 담고.....

바구니에 과일이랑,사탕이랑,장미랑,담아서 가겠읍니다.

그대는 내 등에 업히어 있으면서 내내

행복해 하였읍니다..

하얀미소로 말입니다.....

난 가슴이 아픈대......종이처럼 가벼워서 아픈대.....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그대를 보면서

내 마음도 서서히 행복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읍니다.

저 넓은 바다 만큼이나 .........

행복 하답니다.

어...

아...아....

그대는 어느새 잠이 드셧읍니다.....

저 바다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사랑하나 들려 주려고 했는대....

그랫는대....

그런대 자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한 표정인지.....

정말 아름다운 공주 엿읍니다...

바다의 깊은 심해에서 사는 그런 요정이었읍니다.....

난 바다를 것다 말고 그대를....

하얀 모래사장에 조심스럽게 눞혔읍니다....

그리고 나서 나역시 그대옆에 가만히 누웠읍니다....

고요한 표정....

무척 평화스런 그대의 모습에....

조심스레 입맞춤을 합니다.....너무나 달콤한 그대의 입술....

한바트면 심장이 멋어 버리는줄 알았읍니다.

반쯤 벌린 그대의 입가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바다로 퍼져 갑니다....

바다,파도 하얀조가비.갈매기.소라,인어공주님들이 모여 듭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는 아마도

나일 겁니다.....

잠시후 그대는 일어 났읍니다.

그리고는 하얀미소로 나를 안아 주었읍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이런게 행복이구나 하는 순간이 스쳐지나 갑니다.

지나가던 바람도....

우리의 사랑에 시샘을 했는지....

모래를 일으키며 가버립니다.......하지만 바다는 우리의 사랑을

축복이라도 하듯이...

하얀포말로 하트 모양을 그려 줍니다....

그속에 그대와 나 둘이어야 합니다.

영원히 이 꿈속에서 깨어나지 않았읍 합니다.

꿈속에서 죽을때까지 말입니다.

담에 잘때는 수면제를 먹고 자겠읍니다.

그래야 우리의 소중한,아름다운 꿈이 오래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내...

간직하겠읍니다...

이꿈을....

그리고 ......소중한 꿈.....이라 칭 합니다......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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