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에서 너무 많은 좋은 글을 읽다보면, 참~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서 기가막혀서

소리가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어디서 저런 좋은 글들을 쓰시구, 퍼오시는지...

대단하다고 .... 지금 제가 쓰는글은 .....좋은글도, 좋은 말도 아닙니다!! 단지 권유 일뿐임다!!

21C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보급율이 세계1위 에다, 하루 1일 이멜확인은 물론 이거니와,

싸이XX에 자신의글들을 올리고, 보기도 하지요!! 심지어는 거리에서도 무선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이런 돼지털(?)시대를 살다보면, 가끔 옛날이 그리워 질때가 있더군요!!

음~제가 올해로 26살인데, 제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만해도, 컴퓨터 보급율이야 머 그렇고,

인터넷도 ..그저 그런 시절였습니다!! 타인에게 전달하는 정보 전달 방법이라고는 삐삐와,

전화, 편지가 고작였습니다!! 그중 편지가..것이 가끔 생각 나더군요 ^^;; 요새같이 컴

퓨터앞에앉아 ..똑같은 글씨체로, 편하게 주고 받던 그런것들이 아닌 ..... 서로 글씨체도

다르고, 볼펜,연필, 샤프..등등의 형형색색의 펜으로,, 얘기하던 시절, 어떤여아로부터

편지를받고, 재밌어하던... 그런 편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지에 있던 좋은 생각들 ... 좋은 글들... 한번 그글들을 자기 손으로 직접써서,

여러분 자신에게 편지해보는것이 어떨런지요... 아니면 오늘 어떤일을 해서 후회햇다

기뻣다..라는 내용을 적어서 한번 당신에게 줘보시면 어떨런지요!! 예전에 느꼇던

그향수를 느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