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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영혼의 기도
3 행복비타민 2004.05.13 2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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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통해 소유라는 것이

우리의 착각이고 고집스러운 관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 자신의 육체까지도

성장을 위해 사용할 자원과 도구로써 우리에게 잠시 허락된 것일 뿐이다.

우리는 원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인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은

스스로에게 정직했고 맡겨진 책임을 다 했으며

세상에 유익을 주었다는 양심의 흡족함과 내면의 평화일 뿐이다.

그 흡족함과 평화야말로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고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진정한 자신의 것이다.

훌륭한 관리자란 지구로부터 허락받은 자원과 시간을 활용하여

전체를 이롭게 함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킨 사람이다.

내 친구 앨런은 날씨로 인해 좀처럼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는 늘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쁜 날씨란 없어요.

어떤 날씨든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비오는 날이 좋아졌지요.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관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하나로  눈물 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가난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가난이기에

모든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 다니는 흰구름의 평화여

날마다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내게 더이상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젊은날을 마음 아프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월에 피는 꽃도있고, 오월에 피는꽃도 있다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인생은 먼 길이다


박범신의(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중에서


영화속 명 대사, 사랑 명언, 격언 (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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