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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어 사는 우리....마음과 표현의 미학
3 이영규 2004.04.20 22:15:49
조회 1,086 댓글 7 신고


괜찮은 이웃이 되는 다섯가지 조건

1. 무슨일을 두고 Yes, but..하는 사람보단 No, but... 하는 사람

2.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될때 '왜 내가 이 일을 해야하는가?' 가 아니라

'어찌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을수 있으랴'... 하는 사람

3. 인심을 얻고자 자기의 이익을 내세우는 사람보단

인심을 잃더라도 큰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

4. 햇살이 비치는 먹구름의 반대편을 '실버라이닝'이라 하는데

위기와 곤경에서 절망보다 희망을 제시하는 사람

5. 자신을 보편적 대중으로부터 격리시키지 않고

보편 대중속으로 동화하는 사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행복비타민 중에서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속에서 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게 했을 언어의 난무.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하여

먼저 침묵하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헤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과장되지 않으면서 품위있는 한마디의 말을 위해

때로는 진통겪는 어둠의 순간을 이겨내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집을 짓기 위하여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말을 하게 하소서.

언제나 진실되고 언제나 때에 맞고

언제나 책임있는 말을 갈고 닦게 하소서.

좀더 겸손하고 좀더 분별있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나날이 깨어있는 마음, 새로운 마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짓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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