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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외부인과 점심 먹는날
1 구본용 2004.03.30 08:26:47
조회 1,022 댓글 5 신고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항상 즐겁습니다. 'How to Become CEO'에서 저자 Jeffery Fox는 금요일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은 '어떻게 지내나요?'하고 묻는날이다

그 책에서 Fox는 금요일에는 자신의 부서가 아닌 타부서 사람을 점심 식사에 초대해서, 식사를 함께하면서 자신의 부서가 아닌 타부서에 대해 물어보고 공부하고 네트워크를 쌓으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당신이 마케팅 부서의 직원이면 R&D부서나 제조분야의 직원을 초대해서 함께 식사를 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그들이 하는 일을 존종해주고 그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아마도 한달에 한 명 정도의 아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Fox는 이러한 조언을 회사의 구성원이 어떻게 CEO가 될 수 있을까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서 조언하고 있습니다만, 단순히 그 이상의 의미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우선, 조직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자신이 마케팅 부서의 직원이라면 제조분야 직원을 만나 대화를 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점을 제조부서 직원에게 편하게 전달할 수도 있고, 서로 경쟁업체의 동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고, 제조분야에서 자사의 강점을 마케팅 부서가 소상히 익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 이외에 항상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변화에 익숙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커뮤니케이션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여러분의 회사 생활에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얼굴만 아는 직원이지만 항상 금요일 점심에는 같이 한명씩 초대를 해서 식사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분명 생활의 활력 요소가 될 수 있으리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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