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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염순소장,"CEO 성공리더십 6대원칙""
1 구본용 2004.02.23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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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17:41:48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인간경영 컨설턴트인 데일카네기연구소 최염순 소장이 오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리더스클럽 제1회 정기포럼에서 강연할 'CEO의 성공 리더십 6가지 원칙'을 미리 소개했다.

최 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한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변화를 창조하고,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CEO가 '새로운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다음은 그 6가지 원칙.

1. 제1원칙 :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말라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싶은 본능을 갖고 있다. 타인의 행동이 자신의 행동과 다를 때 가슴속에서 울컥하고 무언가 묵직한 것이 치솟는 것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그 잘못을 지적하게 된다. 그러나 비난은 인간을 방어적 입장에 서게 하고 자신을 정당화하도록 안간힘을 쓰게 만든다. 또 상대방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자신의 중요함에 손상을 주며 원한을 불러일으킨다.

비난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모든 일들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꺾고, 그에 대한 해결책은 말하지 않는다. 비난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채운 사이드 브레이크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되며 조직 또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마라. 부정적인 태도가 서서히 긍정적인 태도로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개인과 조직을 묶고있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팀워크가 살아나고 에너지가 창출될 것이다.

2. 제2원칙 :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과 감사를 하라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 사랑, 종교 등.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정'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말을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던가. 아마 "자네 정말 대단해!. 어떻게 이렇게 일을 잘 처리했지?"라고 칭찬을 받았을 때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잘 하게 하려면 스스로 일을 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아! 좀 더 잘 해야 되겠다!'라는 마음 없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프로이드는 이러한 욕망을 '위대해지고 싶은 욕망'이라고 했다. 인간은 누구나 위대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갈망! 이러한 갈망 때문에 운동선수는 십년간의 힘든 훈련을 마다하지 않고, 몇 번씩이나 한강에 빠져죽을 결심을 했던 사업가가 다시 일어서기도 한다.

3. 제3원칙 : 다른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갖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라. 다른 사람들의 욕구와 열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를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다.

당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원하는 것을 주면, 그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당신에게 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역으로 생각하고 받으려고만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해서 그것을 갖게 해주는 것, 그것이 인간경영이고 리더십인 것이다.

4. 제4원칙 :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인간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원칙이 한가지 있다.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가 중요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미국의 교육가 존 듀이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망은 인간의 가장 뿌리깊은 욕구'라고 했다. 인간의 가장 끈질긴 욕구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인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는 기준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받기를 원하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에게 중요성을 심어주라. 단, 성실한 태도로 하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5. 제5원칙 : 실수를 자산으로 만들어라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누구나 과오를 저지르면서 여러 가지 일을 터득해나가는 법이다. 과오가 많을수록 그 사람은 이전보다 더 나아진다. 그 만큼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보았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 "한번의 실책도 없는 사람, 그것도 큰 잘못을 저질러 보지 않는 사람을 최상급의 직책으로 승진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대부분 '무사안일주의'로 지내온 사람이라는 것이다.

과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또 부단히 도전해 보라. 리더는 직원이 실수를 했을 때 도와주어야 한다. 직원이 진정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추게 하려면 그들에게 실패를 경험하고 그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은 어떠한 새로운 시도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6. 제6원칙 : 상대방에게 훌륭한 명성을 부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 자신'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서상 자기 스스로 자신이 중요한 존재이고 높은 위치에 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이럴 때 상대방이 자신이 가진 가치를 알아주고 이를 알려 주었을 때, 많은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에머슨은 "명성은 젊은이에게 광채를 주고, 노인에게는 위엄을 가져다 준다"고 했다. 이는 명성이 우리들의 정신과 육체 속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명예나 명성을 지키고 싶어한다. 또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 태도를 바꾸어서라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게 된다. 명예나 명성이 사람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자명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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