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충고와 교훈
12 호수 2004.02.10 2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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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적어도 20대 중반까지는
정말 세상에 겁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젊음이 있기에 미래는 장미빛 같았고,
오늘 분발하지 않아도 쇠털같이 많은 나날, 내일 하면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젊음은 순간이요,
그 시절의 안이하고 나태한 생활들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었다.

오늘 가난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절대로 꿈을 버리지 말라고 말해 주고 싶다.

비록 오늘은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없을지 몰라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그 길이 열릴 수 있으니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것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아온 선배로서 신세대에게
자신의 가치관과 적성에 맞는 꿈을 키우고,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 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꿈을 소중하게 여겨야만, 즉 자신의 꿈에 큰 가치를 부여하여야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꿈이 소중하다면 포기하기 싫을 것이다.

꿈은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성취의 바퀴를 돌릴 수 있는 것이다.

청소년들이여 스스로 어려운 일에 도전해 보라.
그리고 포기하고 싶고, 나태해질 때 앞에서 말한 교훈들을 음미해 보라.
위기에 직면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교훈도 가슴에 와닿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무언가 목적을 달성하려고 의지를 불태울 때,
그러한 교훈들은 자신의 삶을 지탱해 주는 진정한 좌우명이 될 것이다.

- 김종영 <공부, 혼자서도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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