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제쯤 만나자.하고 약속하고
그날을 기다리며 마음에 공허를 느낄때,

갑짝스런 마음의 변화를 같게되는것이 그리움이다.
낼 만날까?"

간절히 바라던 마음이었는지
아무런 말도 안한체 그러리라고 마음을 가진다,

그저 마음에 담아둔말 하지않아도
눈으로 바라보며,좋아한다는 마음을 읽을수있다.

주고 받는말은 항상 우리들의 얘기가 아닌
일상의 일들,,
그렇게도 할말이 없을까?

보고싶었다느든가..아님.잘 지냈냐 라든가.
이런주제의 말은 찿을수 없으나,
따뜻한 마음은 느낄수 있어,,그저 마음은 뿌뜻하다,

친구야~~

나는 헤여지고나면 항상 웃을수 밖에없어,,ㅎㅎ
왜냐면 집을 나설때 부터의 너의 모습을 상상하거든,
그건 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ㅎㅎ

많은길을 우린걷지. 하지만 어쩜 걷는동안의 마음엔
즐거움과 우정이 더 깊이를 하고 있기에.. .

친구야~~사랑한다,,너도 그렇지?
영원이란 없다지만 너와 나,,
우린 영원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겨놓기를,,,

많은추억을 우린 아름답게 만들고 있지.
순수함 마음이 우리에게는 있기 때문일꺼야,.

얘기꽃을 피우고 헤여질때도 아쉬움은 남기에
오늘도 너에게 감사하며
우리들의 얘기를 간추리며 오늘을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