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속에서
좋은글 2003.11.21 10:34:31
조회 4,502 댓글 16 신고








이룰수 없는 꿈인줄 알면서
넌 언제까지 기다리던 나
하루가 천년같은 기다림 속에서
무표정한 네 모습이었기에
뼈속이 저리도록 흠뻑 아픔을 맛보며
스스로 체념하는
한 떨기 진달래 꽃이 되고 말았다.
아~ 지금의 난 내가 시작한
작은 사랑의 슬픈 종말은
내 자신에게 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