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110 소다 1만5천원
달달한 향기만큼 사랑스러운 쿨 핑크 틴트. 입술 위에서는 흰 기 없이 푸른 기가 은은하게 도는 맑은 핑크 컬러로 발색돼 피부 톤이 밝은 여름 쿨 톤에게 추천.
▲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10 머머 핑크 1만3천원
핑크에 푸른 기 콸콸콸 쏟은 찐 쿨 핑크! 진달래가 떠오르는 핑크 컬러로, 탱글한 텍스처가 입술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채도가 높아 어두운 피부 톤에도 찰떡!
▲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7호 내가최고 1만원
흰 기 가득한 라이트 핑크로 입술 컬러와 만나면 자연스럽게 채도 있는 핑크 립을 완성해준다. 최고심 일러스트가 그려진 깜찍한 패키지까지, 아묻따 구매 각!
▲ 안나수이 클래식 루즈 311 댄싱 핑크 3만9천원대
오묘한 분위기 2배 충전할 수 있는 플럼 핑크 립스틱. 보랏빛이 도는 은근히 딥한 컬러지만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텁텁하지 않고 투명 물먹 립을 연출해준다.
▲ 엘리자베스아덴 립 컬러 006 볼들리 푸시아 3만6천원
푸르른 형광 기 때문에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핑크 끝판왕이 바로 푸크시아. 피부가 하얀 겨울 쿨 톤이라면 오히려 얼굴에 반사판 댄 듯 형광등을 탁 켜주니 도전해볼 것.
▲ 에르메스 에르메지스티블 03 로즈 피타야 6만8천원
핑크 얘기만 들어도 거부 반응이 올라온다면 발색이 강하지 않은 립 오일이 제격. 투명도 80%의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핑크 입문템으로 인정합니다~.
▲ 에뛰드 픽싱틴트 카카오 썸머 피크닉 #1 핑크 고구마 1만2천원
네온 기 가득한 코럴 핑크 컬러로 상큼 발랄 매력 폭발! 젤처럼 촉촉하게 발리지만 수분은 날아가고 컬러만 픽스돼 칙칙한 퍼플 립도 단번에 커버한다.
▲ 나스 애프터글로우 립 샤인 오르가즘 3만7천원대
내추럴 글램 립, 펄 글로스 하나면 된다. 시머한 골드 펄이 담겨 있는 피치 핑크 글로스로 발색도 자연스러워 빈약한 입술도 안젤리나 졸리 부럽지 않은 오버 립으로 연출한다.
▲ 맥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쉬어 아웃트레지 3만9천원대
진하게 바르면 러블리하게, 그러데이션하면 차분한 느낌도 표현할 수 있는 자몽 핑크 립스틱. 어떤 시즌이든 손이 자주 가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 바비 브라운 크러쉬드 크리미 컬러 포 립 앤 치크 핑크 펀치 4만2천원대
립은 물론 치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컬러 젤. 네온 기 낭낭한 쿨 핑크지만, 블렌딩할수록 젤리처럼 투명해져 형광 기 없는 꽃핑크로 발색된다.
▲ 피브 하이퍼-핏 컬러드롭 피터패트 1만7천원
촌스러운 핑크 레드 립은 이제 그만! 레드에 가까울 정도로 채도가 높은 핑크로 발색되고, 수분감 폭발 글로시 제형이라 웜·쿨 상관없이 얼굴에 생기를 찾아준다.
▲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샤인 핑크펀치 2만원
칙칙하고 딥한 컬러에 질린 겨울 쿨 톤이라면 사이다처럼 청량한 비비드 핑크 컬러에 주목!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투명한 광이 올라온다.
▲ 언리시아 논-스티키 대즐 틴트 12호 플라밍고 1만2천원
기차 타고 달리다가 봐도 겨울 쿨 톤을 위한 핑크! 끈적임 없이 세럼에 가까운 텍스처에 블루 글리터가 들어 있어 한층 더 차갑고 도톰한 풀 립을 연출할 수 있다.
▲ 데코르테 루즈 데코르테 리퀴드 16 카시스 돌체 4만1천원대
핑크와 상극인 가을 웜 톤을 위한 핑크 립. 클래식한 자줏빛 컬러로, 시간이 지날수록 실키하게 마무리돼 차분하고 우아한 룩을 완성해준다.
▲ 하킷 플래시 매트 립 #10 네온체리 1만5천원
피부 톤이 칙칙한 쿨 톤러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레드 기 낭낭한 핫 핑크 컬러 립스틱. 포슬포슬 파우더리한 텍스처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은 체리 립을 완성할 수 있다.
「 #16 My Lips But Better 」
▲ 베네피트 플로라틴트 2만9천원
빈티지한 로즈 핑크 컬러에 코럴 컬러가 살짝 더해져 찐 MLBB 그 자체! 생얼에 쓱 바르면 아무것도 안 바른 듯 원래 혈색 좋은 척할 수 있는 꾸안꾸 메이크업 필수템이다.
▲ VDL 립스테인 컴포트 슬립 07 핑크 슬립온 2만5천원
텁텁함 없는 맑은 핑크 컬러에 레드 한 방울 톡 떨어뜨려 여름 쿨 톤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 실키하고 얇게 발려 각질 부각도 없다.
▲ 어뮤즈 듀 틴트 14 플리징 2만원
과하게 튀지 않는 차분한 피치 핑크 컬러로, 밝은 피부 톤에 찰떡. 본래 컬러와 같은 톤 다운된 핑크로 착색돼 기승전핫핑크 착색을 극혐한다면 만족도 극상일 듯.
▲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 6만4천원
가을 웜 톤 데일리 립으로 착붙인 브라운이 가미된 웜 핑크 립스틱. 채도가 높은 로즈 브라운 컬러가 입술에 녹아들며 발린다. 빈티지한 무드를 원한다면 추천!
▲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126호 리들러 4만원
스알짝 톤 다운된 라즈베리 핑크로 웜·쿨 상관없이 피부 톤이 밝다면 핑크가 겉돌 일이 없다. 생기와 동시에 가을 여자st 청순함까지 챙길 수 있는 감성템 등극!
▲ 메이블린 뉴욕 얼티매트 립스틱 #499 더스티 로즈 1만4천원대
회기 가득한 MLBB 립을 찾고 있는 뮤트파를 위한 립스틱. 시크하고 톤 다운된 로지 핑크 컬러로 차도녀 같은 세련미를 더할 수 있다.
▲ 클리오 쉬폰 블러 틴트 5호 핑크 포그 1만8천원
보들보들 포근한 시폰 텍스처가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톤 다운 로즈 핑크에 모브빛이 살짝 감돈다. 얇게 블렌딩하면 쿨 톤 전용 누드 립 완성!
▲ 비바이바닐라 컬러 스플래쉬 워터 틴트 이프 온리 1만4천원
가벼운 워터 제형으로 투명하게 발색돼 보랏빛이 도는 모브 핑크 컬러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여러 번 덧발라 딥한 퍼플 립까지 연출할 수 있는 분위기 변신 필템.
▲ 입생로랑 뷰티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 #05 핑크 새티스팩션 4만9천원
톤 다운된 로즈 핑크 컬러가 쫀쫀하게 밀착돼 입술 혈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민낯에도 핑크 컬러가 동동 뜨지 않는 유리알 텍스처가 포인트.
▲ 샬롯 틸버리 룩 오브 러브 매트 레볼루션 퍼스트 댄스 4만8천원
클래식한 겨쿨 립은 못 참지~. 3초 만에 차도녀로 변신할 수 있는 모브 핑크 립으로 오피셜한 미팅이나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있다면 무조건 선택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