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여배우들의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스킬과 함께 탁월한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신애 원장이 강조하는 건 바로 메이크업 베이스. 시간이 지나도 고르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밀착력이 생명인데, 이 밀착력을 더욱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야말로 모든 피부 표현의 기초이자 기본이라는 것.

그녀의 추천템은 MAC 로즈 톤업 베이스! 로션처럼 가벼운 워터리 텍스처를 덜어 오로지 핸들링으로만 피부 요철을 하나하나 메운다는 느낌으로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그녀의 '퍼펙트 베이스' 노하우.

하나만 발라도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파운데이션 전 단계 완벽한 메이크업 베이스를 찾고 있다면 신애 원장의 추천템 MAC 로즈 톤업 베이스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