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미세먼지 안티폴루션 뷰티 습관
뚜르 2019.04.17 01:05:58
뿌연 봄이 찾아왔다. 미세먼지와 연무, 황사가 봄나들이 길을 막는 방해꾼으로 나섰다. 플랜테리어로 우리 집을 미세먼지 청정 구역으로 만들고, 안티폴루션 뷰티 제품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기.
안티폴루션 뷰티 습관
날이 풀리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지 분비량도 증가한다. 여기에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모공을 막게 되면 각종 피부 트러블과 질환이 발생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모자, 스카프 등으로 피부를 가린다. 자외선차단제는 반드시 바르고, 분진이 얼굴에 붙지 않게 기름진 화장품은 피한다. 마무리 화장 전에 미세 분말 피니셔를 미리 발라 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차단한다. 외출 후에는 즉시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GOODBYE 미세먼지
식물 오브제로 완성하는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를 공간별로 제안하고, 미세먼지를 겨냥해 새로 나온 클렌징 제품들을 소개한다.
FACE CLEANSER
미세먼지로 인해 더러워진 피부를 방치하면 모공과 모세혈관이 수축돼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스팀 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고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꼼꼼하고 부드럽게 세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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