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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뜨거운 태양~ 무섭지 않아~
서울문화사 2006.06.30 13:20:51
조회 3,106 댓글 2 신고
[여름 메이크업 방법]
   
   
7월, 8월... 한 여름의 날씨가 우리를 위협해 오고 땀과 비지도 늘어나 뽀송뽀송한 화장을 하고 외출
을 해도 잠시 후면 번들거리는 얼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여! 이젠 밝은 미소를 지을 지어다. 뜨거
운 태양 볕 아래에서도 한결같은 뽀얀 화장을 유지하는 비밀이 여기에 숨어있다 .

여름철, 땀과 빗물에 쉽게 번지지 않는 나만의 화장법!!
다음의 다섯 가지로 구분 지어 그 노하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침 클린징 ★

지성 피부여서 피지의 분비량이 많다면 미지근한 물과 셀리화이닝 폼클린징 솝으로 세안을 한다. 찬물
로 세안을 할 시 피지가 녹아 나오지 않으므로 이 점을 주의해야 한다.
물론 마무리는 찬물로 해야 한다. 저녁 클린징도 셀리화이닝 클린징 로션을 젖은 화장솜에 덜어 메이
크업을 지우고 나머지를 지운 후 오전 클린징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기초제품 바르기

여름이라고 해서 스킨과 로션만으로 피부를 대충 해결하는 그런 실수는 저지르지 않는가? 우선 촉촉
한 화장솜에 스킨을 덜어 피부결 방향으로 하여 목과 귀 뒤까지 시원하게 닦아준다. 에센스는 여름철
푸석해 지기 쉬운 피부에 활력을 준다.
그리고 나서 세럼을 얼굴과 목에 발라 완전히 흡수시킨다. 로션은 너무 많이 바르지 말고 적당량을 완
전히 흡수시키자. 너무 많이 발라 겉돌게 되면 화장이 뜨는 원인이 된다. 건조한 피부의 경우 하이드로
후레쉬 젤을 소량 발라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고 지성인 경우는 마무리 크림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 여기서 잠깐!

자외선 차단제는 선블록 43을 두드리듯 잘 펴 발라 길어진 해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최대한
보호한다. 선블록 사용 후 번들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티슈로 가볍게 찍어내어야 다음에 발라지는 제품
들이 밀리지 않고 메이크업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다.

색조화장의 시작은

소량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여 펴 바른다. 여름철에는 모든 제품을 소량 사용하는 것이 메이크업
을 오래 유지하는 열쇠이다. 덥다고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한다면 화장톤이 어둡게 표현되므로 덥다
고 이것 저것 생략하는 실수는 범하지 말자. 역시 메이크업 베이스가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가볍게 손
바닥으로 두드린다.

화운데이션 역시 소량을 바르되 수분함량이 높은 화운데이션을 사용하여 촉촉한 화장을 한다. 넓게
펴 바른 후 손에 남은 여분으로 눈 주위와 콧등에 발라준다. 주름이 도드라지는 부위와 피지와 땀이 많
은 부위는 소량 발라주는 것이 주름도 덜 눈에 띄고 얼룩지는 화장을 막는 방법이다.

블루밍 파우더는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이용하여 두드리지 말고 가볍게 눌러주어 피부에 밀착시
킨다. 많은 여성들이 파우더 후 피부가 너무 하얗게 보인다고 피부색과 거의 같은 톤의 화운데이션과
파우더를 선호하는데 그렇게 되면 오후쯤이면 얼굴이 어둡고 칙칙하게 되므로 화장을 끝낸 직후에 는
약간 얼굴 톤이 환한 것이 알맞다.

눈썹은 진하지 않되 도톰하게 그려 부드러운 인상을 주게 한다.

샤도우는 여러 가지 색상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말고 한 두 가지 색을 이용해 간단하고 시원한 눈매를
표현한다.
은 한톤 부드러운 색을 선택하되 립라이너로 입술 선을 그리고 그 안을 채워준 후 립스
틱을 소량 안쪽 위주로 발라 번지는 현상을 막는다.

여름철 립스틱

하지만 여름철의 땀과 비지에서 100% 자유로울 수 는 없다. 땀이 조금 흐른다고 부지런히 닦아낸다면
제아무리 완벽하게 화장을 했다고 해도 화장이 유지되기는 어렵다. 땀이 식으면 메이크업이 어느 정도
다시 안정을 되찾으므로 땀이 조금 났을 때는 참고 견디는 것
이 유일한 방법이다.

수정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오후가 되면 오전처럼 보송한 화장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이때 피지를 제거한 후 트윈케잌을 이용하여
가볍게 다시 한번 두드려주고 입술은 모두 지워 처음부터 다시 그려주는 것이 좋다.

저녁 클린징 할 때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산성수에 적신 화장솜에 클린징 로션을 덜어 두 눈과 입술에 얹어 메이크업을 지운다. 그 후, 면봉을 이용해 나머지 메이크업을 지워준 후, 클린징 로션을 이용해 얼굴 전체의 메이크업을 지워준다. 티슈로 눌러서 닦아 낸 후엔 미지근한 물에 얼굴을 헹구고 폼 클린징 솝을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어 얼굴을 꼼꼼하게 닦아준다. 특히 코 옆과 인중, 턱 부위 에 소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지근한 물에 헹구고 나면 마무리는 역시 찬물로 해주고 가볍게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드려서 피부에 탄력을 주도록 한다.

여름철 오래가는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스킨을 바르기 전에 워터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메이크업 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면 화장이 훨씬 오래 지속 될 수 있다. 또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는 화장용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직접 손으로 얇게 펴 바르는 게 더 효과적이다. 지성이나 트러블 피부에 잘 생기는 뾰루지는 컨실러를 사용해 커버하되 여드름은 파운데이션을 한 번 더 두드리듯이 덧 발라주면 된다.
우리도 한 번 실천해 볼까요?

여름에는 수분이 많이 부족해서 더 많이 번들거리는 경우가 있다. 대책 방안으로는 오이를 갈아 화장
솜에 묻혀서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스킨처럼 얼굴에 붙여 놓으면 얼굴수분 공급 에 큰 효
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