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파넬

뉴질랜드 청정 자연을 담은 자연주의 브랜드 파넬(Parnell)이 오는 18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8월 올리브영 ‘바디케어 대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바디케어 대전’은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바디워시·로션과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바디 미스트 등 바디 케어의 베스트 상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넬은 이번 8월 ‘바디케어 대전’에 무더운 여름철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민감하고 늘어나는 피지 분비량으로 등, 가슴과 같은 바디 트러블 피부 케어에 탁월한 ‘시카마누 약산성 바디 워시 & 미스트’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카마누 약산성 바디 워시는 자극 없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을 형성해 말끔한 세정력을 선사하며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보습감을 전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로 케어해준다.

시카마누 약산성 바디 미스트는 울긋불긋 민감해진 여드름성 바디 피부를 진정시켜 충분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며 360도 회전 분사가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든 피부 고민이 되는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뉴질랜드산 꿀추출물, 병풀추출물, 마누카잎추출물 등을 배합한 파넬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인 Cicamanu™바이옴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피부 진정 및 보습에 효과적이다.

바캉스 후 애프터 바디 케어를 위한 ‘파넬 시카마누 약산성 바디 워시 & 미스트’는 일부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글 l 패션웹진스냅 고상우 사진 l 파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