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퍼스널케어 전문 브랜드 쿤달(KUNDAL)이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주에디션 디퓨저 단독 구성을 선보인다.

쿤달 ‘센트오브제주 퍼퓸 디퓨저’는 가장 높은 등급인 ‘퍼퓸’ 부향률로 향의 지속력이 우수하며, 깨끗한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해 부드러운 발향력을 자랑한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용 또는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쿤달 올리브영 채널 담당자는 “쿤달의 야심작인 제주의 향을 담은 디퓨저를 시향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올리브영 오프라인 234개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쿤달은 ‘Scent My Life’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약 37개국에 진출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