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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많은 여름철…머리 관리법, 모발에 좋은 식품 5
100 뚜르 2022.06.30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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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탈모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모발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즉 탈모가 심해지기 쉬운 여름이다. 강한 햇볕은 머리털에 손상을 입히고,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피지 분비가 늘어 머릿속에 세균이 창궐하기 쉽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푸석해지는 걸 막을 수 있을까. 웹 엠디, 폭스뉴스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여름철 머리 관리법과 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여름철 모발 관리법

△모자 착용

외출하기 전에는 늘 머리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발라야 한다.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부스러지는 것뿐 아니라 염색한 색깔이 바래는 것도 막아준다.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면 아예 모자를 쓰는 게 좋다. 챙이 넓어야 한다. 그래야 머리카락, 두피는 물론 귀도 보호할 수 있다.

△머리 적시기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머리를 흠뻑 적시는 게 좋다. 머리카락이 깨끗한 물을 머금고 있다면 염소 등 화학 물질을 덜 흡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영장에서 나온 다음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 이는 바다에서도 마찬가지다.

△찬바람으로 말리기

여름에는 평소보다 자주 머리를 감게 된다. 이 때 머리는 바람에 말리는 게 좋다.

그러나 습기 또는 시간 때문에 헤어드라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뜨거운 바람 대신 차가운 바람을 쐬도록 한다. 열을 이용하는 컬링 도구는 되도록 멀리하는 게 현명하다.

△두피 관리

일주일에 한 번은 두피에 쌓인 화학 물질이나 헤어 관련 제품 잔여물을 씻어내야 한다. 라벨에 ‘클래리파잉’ ‘안티 레지듀’ 등의 표기가 있는 샴푸를 사용해 머리를 감으면 된다. 보습과 영양을 위해 마무리는 트리트먼트로 하는 게 좋다.

△다듬기

여름이 시작되면 갈라진 머리끝을 잘라내는 게 좋다. 너무 아까워하지는 말 것. 머리카락은 생각보다 금방 자란다.

◇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달걀, 콩, 생선 등 단백질 식품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매일 고기를 먹어선 안 된다.

단백질이 풍부해도 고지방 음식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시켜 머리를 오히려 빠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은 적은 생선, 닭고기, 저지방 치즈, 달걀, 아몬드, 콩, 요구르트, 두유, 두부 등이 좋다.

△고기, 새우, 홍합 등 아연 풍부 식품

탈모를 경험하는 사람 중에는 아연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아연은 호르몬 균형을 위한 세포 재생산과 머리카락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또 아연은 모낭을 관리하는데 쓰이므로 아연이 부족하면 모낭이 약해진다. 이를 위해 붉은 고기, 닭고기, 홍합, 새우, 견과류, 굴처럼 아연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건포도 등 철분이 많은 식품

철분은 신체에 산소를 옮기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을 만든다. 헤모글로빈은 두피에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자극해 성장시킨다.

만약 달콤한 것을 원한다면 건포도처럼 말린 과일이나 체리주스가 좋다. 또 달걀, 대추, 케일처럼 검푸른 채소와 통곡물 시리얼도 좋다.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는 오렌지, 딸기, 레몬 같은 과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콩 싹, 오이껍질 등 이산화규소가 풍부한 음식

이산화규소는 보통 머리카락과 연관되는 성분은 아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고 싶다면 이산화규소는 좋은 성분이 된다.

인간의 몸은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를 돕기 위해 이산화규소가 필요하다. 이산화규소는 콩 싹과 오이껍질, 붉거나 푸른 고추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감자

감자는 이산화규소가 풍부해 머리카락에 좋다. 그렇다고 프렌치프라이를 먹으라는 말은 아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탈모 예방에 가장 안 좋기 때문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맛이 그립다면 스스로 감자를 썰어서 구워 먹어라. 무엇보다도 머리카락 건강에는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너무 과하게 먹는 것도 탈모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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