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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탈모에도 보약이 되는 이유
100 뚜르 2022.03.27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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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오래 지속되면 신체 지나치게 각성해 두피 면역력 떨어질 수 있다
잠든 동안 활성화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두피 노화∙탈모 예방에 도움 될 수 있다

충분하게 자지 못할 경우 두피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노화로 인한 탈모가 촉진될 수 있다. 출처 Giphy

[파이낸셜뉴스]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잠. 잠은 탈모를 비롯한 두피 질환을 완화하는 데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 두피와 모발은 어떤 과정을 거쳐 손상을 회복하고 성장할까요?
잠든 사이, 신체에서 나타나는 변화

우리 몸은 자는 동안 혈압과 심박수를 낮추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하기 때문인데요. 부교감신경은 깨어 있는 동안 활동한 신체 기관이 진정하고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도록 신체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하지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부교감신경이 아닌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교감신경은 부교감신경과 반대로 깨어 있을 때 활성화하며 신체를 각성하게 만듭니다. 두피가 휴식을 취하며 영양을 흡수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방해하죠.

불면이 지속될 경우, 모발을 만드는 모낭 세포에 영양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아 두피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지루성 피부염 등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두피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커집니다.

자는 동안 ‘열일’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효능

자는 동안에만 분비되는 호르몬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이 호르몬은 바로 ‘멜라토닌’입니다. 낮 시간에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어두운 환경에서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는데요.

멜라토닌은 깊이 잠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과 동시에 세포의 노화를 유도하는 물질인 활성 산소를 억제합니다. 모낭 세포의 회복을 도와 모발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죠. 자는 시간이 부족할수록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해 노화로 인한 탈모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꿀잠’ 원한다면, 이 방법은 어때요?

깊게 잠드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평소 잠에 드는 시간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잠들면 깊은 밤에 깰 수 있으니 잠에 드는 시간은 초저녁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자정 전에 잠에 들어야 권장 수면 시간인 6~7시간을 채울 수 있어 잠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녁에는 각성 효과가 있는 카페인 음료 등의 섭취를 자제하고, 잠들기 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도 심신을 이완해 잠에 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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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32517203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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