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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쥬라기 공원 시리즈까지 관통한 마지막 3편의 불꽃,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2022].
15  MV제이와이 2022.07.11 01:03:19
조회 94 댓글 0 신고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관람했습니다.


2015년 새롭게 시작한 쥬라기월드 1,2를 거쳐,
쥬라기 월드3로 쥬라기 월드 3부작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작품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1993년부터 시작한 쥬라기 공원 1,2,3까지 아우른다고하기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일수도 있겠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쥬라기 공원-쥬라기 월드를 관통하는 시리즈를 또 한번 막을 내렸습니다.

 

쥬라기 월드 3부작의 피날레
쥬라기 공원 3부작까지 아우르는 30여년의 피날레

<원조 쥬라기 공원의 주인공 3인방>, 
샘 닐-로라 던-제프 골드브럼 배우들을 데려와, 
쥬라기 월드 3부작만이 아닌, 쥬라기 공원 3부작까지 포함한 30년의 대장정의 마지막을 
함께하는듯한 느낌으로 진행했습니다.

쥬라기 공원의 3배우를 데려와서,
무척 반가웠고, 배우들도 정말 멋지게 나이들었으며, 나름 활약도 하지만
쥬라기 월드의 피날레에 꼭 필요했나싶냐면, 그림은 너무 보기좋았지만 ..

마지막으로 함께한다는 그림 외에는 별다른 인연도 없는데 데려다놓은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총집합 배우와 캐릭터에도 좀 더 공감가는 사연과 이유가 있어야 박수칠만하겠구나싶더군요.

 

<쥬라기 월드>에서 
가장 심장 쫄깃하게 재밌는 부분은, 역시..
공룡이 나올때, 특히 그 공룡에게 쫓길때.

몰타에서의 추격전은 상당히 잘 연출되서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하더군요.

하지만, 얘기가 다시 '바이오신' 회사로 돌아오고,
주인공 얘기가 양분되면서 다시금 늘어지고할때쯤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공룡이 대거 등장하면서,
후반부는 꽤나 손에 땀을 쥐고보았습니다.

 

<쥬라기 월드3>는, 월드 3부작뿐만이 아닌 
쥬라기 공원 1,2,3까지 포함하는 느낌으로,
30여년의 피날레를 하려한 느낌이 컸습니다.

영상도 분위기도 느낌도 일부러 [클래식한 느낌]이 들게끔 한것 같고,
공원 3부작 배우들을 데려온 건 물론, 
전체적으로 쥬라기 공원 1편 및 시리즈 오마주나 공포연출등이 많았던것으로 보아 그런 느낌이 더욱 들게했는데요.

그 3부작의 마무리라기보다, 내년이면 30주년인 마무리로 더 다가온 느낌인데
좀 무리해서 모든 시리즈를 아우르는 느낌으로 엔딩하려했던 느낌이 강했네요.

 

무조건 모든걸 모아놓아야 
멋진 피날레는 아니다하는걸 다소 보여주기도 했던.

2편 폴른 킹덤이 흥행과 평가에서 박해서였는지
1편의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를 다시 데려오긴했으나
뭔가 3편만의 특색은 많이 빠진채, 30년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총출동쇼를 한바탕 즐긴 느낌이었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았던 건 쥬라기 월드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생각됐던 '공존'과..
주인공 오웬과 블루와의 교감,
이 부분을 마지막까지 잘 지키고 나아가주었다는 점, 이 점은 그래도 감동이었고 베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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