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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엠로스를 배경으로, 이벤트성이라도 기분좋았던 영화 [해피 뉴 이어, 2022].
15  MV제이와이 2022.01.27 00:14:20
조회 53 댓글 0 신고

 

영화 <해피 뉴 이어>.

수많은 배우들이 여러 이야기를 담고 출연한 영화인데,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끌어가고있지만
모두 조금씩은 연결되어있는 관계로 이루어져있어 좀 더 보기좋고 
편한 그런 이야기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전후~ 새해전야까지 해서
2022년 새해를 맞는 커플들의 이야기를 
<호텔 엠로스>를 배경으로 그려낸 작품.

누굴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당신이 가장 감정이입할 커플은..

캐스팅만 해도 김영광,한지민,이진욱,이광수,서강준,강하늘,임윤아,
이혜영,정진영,이동욱,원진아 등
유명한 배우들이 커플들로 나오는데, 6~7커플로 엮이고 관계성이 있습니다.

 

여러 커플들이 나오지만, 
서로가 조금씩은 '연결'이 되어있는 그런 상황이라
서로의 상황에서 얼굴을 비추고 관계가 있는 상황이라 덜 지루하고 좋았던듯.

이 중에서 가장 재미가 있고 맘에 들었던 커플은..
강하늘 커플의 이야기였던것 같고, 뭉클하면서도 코믹연기가 볼만했고요.

한지민과 김영광은, 영화 <너의 결혼식>의 반대판 버전같아서 더 여운이 있었고, 
이혜영과 정진영 커플은 중장년층에게도 사랑이 오는 분위기를 잘 담아냈습니다.

커플이 많아서인지, 시간도 138분으로 길었고,
고등학생 친구들의 커플, 서강준,이광수의 브로맨스같은 이야기등을
좀 줄여서 더 집중했으면 좋았겠다싶었는데,
<해피 뉴 이어>가 청소년층부터~중장년층까지,
이외의 [폭넓은 수많은 관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야기인지라.. 
무리해서라도 다 담아낸듯합니다.

 

'호텔 엠로스'를 배경으로,
14인14색 다양한 관계의 이야기를 그려낸.

<호텔 엠로스>가 배경이라는 점도 분위기에 크게 한몫했습니다.
호캉스하는듯한 기분좋음의 느낌도 전해지고,
이 안에서 벌어지는 경영과 승계, 사랑과 각자의 진로 등이
다양한 인간관계를 보여주는듯했고요.

크라잉넛과 카더가든의 [명동콜링], 윤하의 [느린 우체통]등 
나오는 음악들이 좋았다는것도 장점.

등장분량으론 윤아와 이진욱이 가장 적은듯했는데,
임윤아 배우의 존재감은 후반가서 꽤 크게 비춰졌네요. 
점점 더 좋은 느낌의 배우로 전해지고있는듯.

 

  

새로운 2022년을 밝은 기운으로 맞길바라는 
영화 <해피 뉴 이어>.

영화가 충분히 예측되고 뻔한 지점도 많지만,
연말연시 분위기에 정말 어울리는 영화였습니다.

엔딩크레딧 흐르는중에 후일담같은 쿠키영상추가영상이 바로 나오니 
끝까지 보시면 좋으실듯.

단순히 연애물, 로맨스물의 분위기만이 아닌,
한해  어떤 이유로든지 힘들고,지치고,수고했던 이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위로와 같은 느낌도 좀 담고있어서인지, 
보면서 뭉클한 지점도 있었고, 
편안하게 보면서 한해 마무리하는 느낌도 기분좋게 전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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