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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마음이.. 양원역실화모티브의감동영화 <기적>.
14  MV제이와이 2021.10.27 08:32:26
조회 195 댓글 0 신고

 

영화 <기적, 2021>

마을에 기차역을 세워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차역에 관한 이야기.

영화 <기적>은 1988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지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 '양원역'을 모티브를 두고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감동드라마의 영화입니다.

'양원역'의 실화모티브의 이야기를 들으니,
놀라우면서도 감동스럽고 
그러면서 한편으로 짠하면서 눈물짓게하는 스토리가,
박정민, 임윤아, 이수경, 이성민이라는 배우에 힘입어 빛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가족, 첫사랑 이야기, 그때 그시절 이야기 등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하는 부분들이 많은 영화로,
 배우의 연기와 진심이 담긴 합이 이야기까지 빛낸 케이스라고 보입니다.

 

배우 박정민은 믿고 보는 배우지만,
순수남같은 모습과 누나, 아버지에 대한 마음,
그러면서, 너드남천재와 같은 열정의 모습으로 
자기 마을에 간이역을 세워달라는 마음까지 순정열정남의 모습이었다면,

배우 임윤아의 모습은,
 <엑시트>때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이 영화에서 정말 밝은 존재였습니다.
<기적>에서 윤아 배우가 아마 없었다면,
얘기자체가 많이 무거웠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이 영화에서의 존재감이 색다르게 의미있었다고 봅니다.

배우 이성민의 연기는 더 말할것도 없고,
이 영화를 보시면 '이수경'이라는 배우를 크게 인식하게도 되실듯요. 
결말씬에서 보여준 그 좋은 느낌이 인상에 꽤 남았습니다.

저는 '양원역' 얘기도 얘기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자기 마을에 간이역을 세워달라는 그 사연에서,
눈물나게 만든 가족이야기로,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내가며 기적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느낌이 
뭉클하게 다가온 영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같은 느낌도 좀 들었었는데, 
감독님 자체가 한국판 리메이크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하신 
이장훈 감독이시더군요. 
그래서 분위기에서 비슷한 느낌도 받았나봅니다.

 

미라클같은 가족감동스토리 영화 <기적>.

Miracle같은 이야기를 담아낸 제목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차의 기적소리를 담아낸것도 같은, 
기차와 간이역 그 자체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영화보면 굉장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편, 
 가족과 함께보면 좋을 영화라고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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