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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Road를 달려라! 리암 니슨의 얼음위 스릴러로드영화 [아이스 로드. 2021].
14  MV제이와이 2021.09.11 11:00:24
조회 179 댓글 0 신고

 

영화 <아이스 로드 The Ice Road>는 

리암 니슨의 영화입니다.

포스터는 그의 <더 그레이>란 영화를 닮았고,
문구에도 ~를 뛰어넘은, 리암 니슨의 논스톱~이 역시 붙어서인지
더더욱 큰 기대가 안됐던 작품인데,
결론적으로 말해 꽤 재밌게 봤습니다.

왜인지 저도 신기할 정도로 긴장감 넘치게 내내 몰입해서 보게된 오락영화인데요.

 

영화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광산폭발사고가 나고, 광부들을 구하기위해
<아이스 로드>를 통해 파이프를 운반해야하는 것.

이 아이스 로드란게 4월에 운반하게되면,
해빙의 위험이 있나봅니다. 그걸 무릅쓰고 빠르게 가야하는데.. 
그게 또 아찔함을 가져다주더군요.

시-원한 <빙로: 아이스 로드>를 달리는 트럭과 
설원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해빙의 위험이 있는 아이스 로드가 위험하다.
끊이지않는 사건사고의 연속.

영화는 이 <빙로>의 위험이 끝났다싶으니, 
연달아 또다른 문제상황들을 데려다놓는데,
정말 예상밖의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니.. 숨쉴틈이 없이 전개되는게 
<아이스 로드>더군요.

영화는 광산사고/파이프운반/인간관계/액션과 재난상황 등을 
꾸준하게 담아넣습니다.

가끔은 한 영화에 좀 과하다싶을 정도로 재밌다싶은, 
긴장감넘치는 상황은 다 넣은것같은데, 
이게 예상외다보니 몰입감있고 재밌어지더군요.

최근 <어니스트 씨프>나 <마크맨>등을 보면서, 
리암 니슨이 자기소모적인 작품등을 아쉽게도 계속 찍고있구나싶었는데.. 
아이스 로드도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오락적인 재미는 꽤 전해준 편입니다.

결말도 좀 짠했고 극중 동생도 돌봐야하며, 
싸움도 그닥 잘하는것 같진않은 그를 보면서,
이젠 꼭 <테이큰>같은 연기나 영화에만 안나와도 되겠다도 싶었습니다.

 

영화가 기본적으로 재미있게 플롯을 짜놨고,
후반가선 조금 과하다싶은 전개도 이어지지만
리암 니슨 혼자서만 고군분투안해도되는 그런 구성의 오락영화였습니다.

언제 깨질지 모를, 빙판길을 달리는 이들.
영화속 인간군상도 마치 이런 모습인듯했던.
시원시원한 오락영화 <아이스 로드>
이 빙로 氷路라는게 튼튼한듯해보여도,
언제 깨질지 모를, 얇을지도 모를 빙판길을 걷고 달리는듯한 그런 길인것 같더군요.

그게 마치 이 <아이스 로드>에 나오는
'인물/인간'들의 관계 및 마인드와도 같았고,
설원의 자연도 무섭지만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도 무섭네요, 

'아이스 로드', 의외의 재미도 있었지만 얕게나마 담겨진 이런 점들도 좋았네요.

어차피 킬링타임용 오락물이긴하지만, 
최근에 공개된 리암 니슨 영화중에서는 
오락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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