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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썸머85] 강렬했던 그여름날의 첫사랑
9  여디디야69 2021.05.09 19:58:53
조회 29 댓글 0 신고

85년여름 열여섯살 알렉스는 폐인처럼 누워있다.

다비드가 죽었고 그 죽음에 관련되어있어

중한 처벌을 받을수도 있는 상황이다.

영화는 현재를 보여주면서

중간 중간 과거를 회상하면서

알렉스와 다비드가 어떻게 만났고

다비드가 왜 죽음에까지 이르게 됐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알렉스는 왜 다비드의 무덤에서 춤을 췄을까?

*결말을 포함하고 있는 줄거리 입니다*

개요 : 드라마,멜로,로맨스/프랑스/101분/2020.12.24.개봉/15세관람가

감독 : 프랑소와 오종

주연 : 펠릭스 르페브르(알렉스 로빈), 벤자민 부아쟁(다비드 고어맨)

85년여름 프랑스 노르망디해변

친구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던 알렉스는

급격한 날씨의 변화로 배가 뒤집히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다비드가 구해주게 된다.

두살위인 다비드는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집으로 데려가

목욕을 하게 하고 자기옷을 입힌다.

다비드의 엄마도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렇게 둘은 급격하게 가까워진다.

알렉스에게 다비드는 불꽃같은 첫사랑이었다.

두사람은 그렇게 6주를 함께 보내면서

사랑을 키워나간다.

둘은 누군가가 죽게되면 그 무덤에서 춤을 추자고 한다.

그리고 이들사이에 나타난 영국소녀 케이트

그녀로 인해 그들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다비드는 알렉스에게 그리 충실하지못한 연인이었다.

길거리에서 술취해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도

처음만난 케이트에게도

너무나 친절하였고, 그것은 알렉스로 하여금

집착하게 만든다.

알렉스는 다비드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누군가에게 구속되기 싫다고 말하는 다비드

결국둘은 심하게 다투게 된다.

자전거를 타고 박차고 나간 알렉스를

오토바이로 쫓아가던 다비드는 사고로 죽게된다.

영화[썸머85]는 에이단 체임버스의 소설 [내 무덤에서 춤울 추어라]이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은 1985년 17세의 나이에 이 소설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감독은 이 소설을 원작으로 장편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했고

35년만에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음악과 소품이 있고

라붐의 오마주장면도 멋지다.

그리고 디지털이 아닌 16mm필름으로 촬영해

80년대 영화같은 질감을 구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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