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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3편. 능력 개발,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는 방법!
9  enterskorea 2021.04.12 11:37:17
조회 20 댓글 0 신고

능력 개발,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는 방법!


 

회사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단순히 일상 업무만을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내는 인간미 있고 실력이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나는 간부급 주간회의를 할 때나 직원회의를 할 때는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20분 정도 모두발언을 한다. 이를 통해서 우리들이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인품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또 자기가 맡은 업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어떤 태도로 업무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일 테지만 한 번 더 일깨워 준다는 뜻도 있고, 무엇보다도 알고 있는 것을 자기 업무에 활용하기를 바라서이다. 그저 알고 있으면서 실생활에 활용하지 못하면 죽은 지식이 아니겠는가?



 

나는 철학적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듣기만 좋고 그럴듯한 말들보다는 분명하고 실체가 있는 실사구시적 말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언행일치’, ‘살아 있는 지식’, ‘써먹는 지식을 강조한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진급이 되기도 했고, 또한 새로운 부서로 자주 옮겨 다니다 보니 업무를 빨리 습득해야 하고 성과를 내야만 했다. 그래서 전임자보다 성과를 더 낸다는 목표를 정하고 일을 해나갔다. 때로는 더 큰 회사에 다니는 지인을 찾아가서 해당 일을 배워오기도 했고, 확실한 포지션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실력 연마에 몰두했다.



 

처음으로 현장 근무를 관리자의 총책임자인 총무직책으로 갔을 때 일이다. 막상 현장 근무를 시작해 보니 지인한테 찾아가서 현장의 특성과 특기사항 그리고 각 부서의 업무 내용과 통제 방법 등에 대해 배워간 것이 실제 근무와는 많이 달랐다. 그래서 노트 하나를 구입하여 현장 부서별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책이라는 내용으로 노트를 만들어 일기 쓰듯 나름대로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일이 진행되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기입하면서 분석하고 대처해 나간 것이다.

 

부서별로 잘되는 내용, 잘 안 되는 내용, 부정이 저질러지는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등 특이한 경우들을 빠짐없이 기입하고 배워나갔다. 그렇게 치밀하고 분석적으로 사례를 곁들여 적으면서 배워나갔기에 첫 현장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몇 개의 현장을 경험한 것 같은 혜안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본사에 와서는 그 노트를 부하 직원들을 가르치는 좋은 현장 학습용 교재로 활용했다.




 

어떻게 하면 업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실력은 거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얻어진다. 그렇게 얻은 실력을 통해 성과를 내면 회사는 성과를 내는 훌륭한 인재를 절대 버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하여 각고의 힘을 쏟아야 한다. 한번 쌓은 실력은 누가 빼앗아 갈 수도 없고 또 어디 가서도 평생을 써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업무에 임하는 목적이 분명하고, 의욕과 열정이 있어야 하며, 올바른 자세와 자신감을 갖춰야 한다.

2. 그릇, 생각, 목표가 커야 한다.

3. 인간성(성실, 정직, 겸손, 정의, 배려, 협력, 적응, 사교)이 실력에 덧칠해져야 한다.

4. 독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여 재치와 임기응변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한다.

5. 긍정적 사고, 적극적 사고, 자발적 사고, 문제 해결적 사고, 현장 밀착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6. 이슈마다 ?’라고 질문하고 의심해 본다.

7. 멘토를 두어 폭넓게 배운다.

8. 자기 분야에서만은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전문가가 된다.

9. 먼저 모방하고 다음에는 창의력을 기른다.

10. 회사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멀티형 인재가 된다.

11. 일을 완료한 후에는 꼭 사례연구(Case Study)를 하고 교훈을 얻는다.

12. 자기 직급보다 하나 혹은 둘의 상위 직급 업무를 준비한다.

13. 리더십을 기른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좋은 인재 한 명이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게이츠는 핵심 인재 30명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없었다고 말하며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 역시 일단 해봐. 해보지도 않고서 안 된다 하지 마. 물러서지 말고 덤비는 인재가 되라고 독려했다.

 

이처럼 인재는 회사를 살린다. A급 직원들이 A급 회사를 만들고, C급 직원들은 C급 회사를 만드는 법이다. 그러므로 회사에서 대접받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 실력은 자기의 것이다. 다른 사람이 훔칠 수도 없으며, 실력만이 자기를 지켜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고 실력 연마에 피와 땀을 쏟기를 바란다. 그러면 지금의 1년 후에는 실력 있는 다른 로 변해 있을 것이다. 회사 역시 이러한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애써야 하며, 인재를 키우고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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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민병록> 저

레몬북스, 2021년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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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1편. 현명한 의사 결정! 상책(上策)과 타이밍을 찾는 방법

2. [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2편. 승리의 확률을 높이는 협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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