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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1편. 현명한 의사 결정! 상책(上策)과 타이밍을 찾는 방법
9  enterskorea 2021.03.29 13:54:10
조회 35 댓글 0 신고

현명한 의사 결정! 상책(上策)과 타이밍을 찾는 방법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이 크고 중요한 사안이라면 더욱더 어렵다. 회사에 그만큼 많은 영향을 주고 책임도 따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의견을 내놓지만 아무나 상책(上策)을 구하는 것은 아니다. 설사 상책을 구했더라도 가장 효과를 낼 수 있는 타이밍을 찾는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조금 빠르거나 늦을 경우에는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

 

수레가 두 바퀴로 굴러가듯이 상책과 타이밍을 제대로 갖추어야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의사 결정, 상책을 구하는 방법

 

회사는 날이면 날마다 일의 연속이다. 이런 일들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한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는 하책, 중책, 상책이 있다.

 

하책(下策)은 이익이 없고 오히려 회사에 손실을 초래하는 결정으로,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여서 하지 않는 것만도 못한 의사 결정이다. 이런 하책을 내는 사람에게는 일을 맡겨서는 안 된다. 중책(中策)은 이익이나 손실이 미미한 결정이지만 그저 해볼 만한 결정이며, 회사의 많은 결정이 여기에 해당한다. 상책(上策)은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다주고 가장 효율적인 결정이지만, 아무나 상책을 찾아내지는 못한다.

 

어떻게 해야 상책을 낼 수 있을까? 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사례를 충분히 찾아야 하며 현장 감각도 있어야 한다. 필요하면 관련 부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중지를 모아야 한다. 무엇보다 상책을 낼 수 있는 실력을 연마하는 데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내린 의사 결정이 상책인지 중책인지 하책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방법은 바로 비용 효과 분석(Cost Effectiveness Analysis, CEA) 방법이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비용과 그 일의 결과에 대한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비용 효과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는 투입된 비용과 산출된 효과를 수량화해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투입된 비용은 쉽게 알 수 있고 산출된 효과는 다소 불분명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객관화할 수 있는 수량으로 환산할 필요가 있다.

 

많은 비용 적은 효과(고비용 저효과): 하책

적은 비용 적은 효과(저비용 저효과): 중책

많은 비용 - 많은 효과(고비용 고효과): 중책

적은 비용 많은 효과(저비용 고효과): 상책

 

우리는 적은 비용을 투입하여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인 상책을 찾아내야 한다.

 

현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작업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안 되겠다면서 현장관리부장이 신규 장비 구입에 대한 결재문서를 가지고 왔다. 그러나 나는 쉽게 결재할 수 없었다.

 

무조건 신규 장비 사달라고 하기보다는, 장비를 신규로 구입하는 경우와 임대해서 쓰는 비용, 또 나중에까지 사용하면서 얻는 효과에 대해 비교 분석한 내용을 가져와야 내가 판단할 수 있지 않은가?”

 

상책이란 이런 것이다. 고려해 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다 짚어보고 나서야 나올 수 있는 것이다.



 

효과를 극대화하는 의사 결정, 타이밍 맞추기

 

회사에서 의사 결정을 할 때 상책을 구할수록 회사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그런데 이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 더 고려해야 하는 게 있는데, 바로 타이밍이다.

 

이번에 신제품을 출하했는데 기존 제품 가격보다 저렴한데도 잘 팔리지 않아서 골치 아프네. 생각보다 광고 마케팅 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어.”

 

지인인 어느 회사 사장이 토로한 하소연이다. 기능이 좋은 신제품이라 하더라도 기존 제품에 익숙한 고객들이 소비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그래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바꿀 수 있을 만한 적절한 타이밍에 제품을 출하했어야 하는데 그 회사의 경우 너무 빨랐던 것이다.



 

가장 좋은 타이밍을 찾기란 이처럼 어려운 일이다. 끊임없이 소비자의 니즈를 조사하고 경쟁업체의 상황을 파악하여 적기의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이 신제품이 1년쯤 후에 어느 대기업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여 히트를 쳤다. 타이밍을 잘 잡았기 때문이다.

 

의사 결정에서는 하책, 중책이 아닌 상책이라야 올바른 의사 결정이다. 비용 효과 분석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비교 검토해야 한다. 또한 아무리 상책이라도 적기의 타이밍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효과라 할지라도 반감될 것이다. 상책과 타이밍은 의사 결정이라는 수레의 두 바퀴라고 할 수 있다.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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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민병록> 저

레몬북스, 2021년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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