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사회적 외도란?
익명 2021.03.05 13:58:57
조회 2,287 댓글 0 신고

사회적외도 중심으로 동호회 상간남

 

상간자를 소송으로 처내고 외도배우자를 가정으로 복귀 시켜 가정회복을 위한 상담을 진행 하다 보면 많은 종류에 외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러한 상담 사례를 깊이 연구하다 보면 결국 외도란 크게 생리적외도, 사회적외도, 정서적외도3요소로 분류 시킬 수 있는데 외도의 99%는 잠자리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적 외도는 단순히 섹스만을 추구하는 외도형으로 자기와 조건이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양다리를 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실증이 나면 현재 상간자와 과감히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 사람과 깊게 만날 생각이 없어 끊임없이 새로운 만남을 시도 한다.
등산, 요가, 스킨스쿠버, 당구, 탁구, 골프 등 각종 생활 동호회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고 동호회 사람들끼리 서로 소개 시켜주면서 불륜을 즐기며 사는 부류들이다
.
쾌락을 탐하다 보니 스와핑도 거침없이 하는 중독외도형 이다
.
배우자가 불륜을 눈치 채고 증거를 캐다 보면 고무마 줄기처럼 올라오는 증거에 놀라며 상간자가 2~3명인 경우가 다반사 이다. 상간자가 많아서 상간자위자료 청구 소송이 다소 힘든 경우가 많다
.

사례: 50대 초반인 성령(가명)씨는 강남에 살고 있고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며 고등학생 딸이 있다.

그녀는 요즘 요가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대충 집안일을 끝내고 10시부터 요가 교습을 받는다. 그곳에서 알게 된 언니 동생들과 점심 먹고 커피 한잔 하며 수다를 떨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간다. 열심히 운동 후 샤워룸 거울에 비친 자신의 전신은 스스로 생각해도 52살 이라고 믿기지 않는 볼륨감 있는 몸매이다. 이런 몸매를 몰라주고 자신을 봐주지 않는 남편이 섭섭하기는 해도 지금까지 외도 한번 없이 가정에 충실한 남편과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날 운동 후 점심을 먹고 있는데 동생의 대학 남자친구가 근처를 지나가는 길이라며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당에서 평소 안하던 낮술을 했던 탓인가? 동생들이 40살 몸매라며 자기를 소개하며 치켜 세워주니 기분이 싫지만은 않았다. 

50대 후반 남편을 보다가 잘 관리된 40대 연하남을 보니 흥미가 생겼고 저녁마다 나오라는 동생들의 성화에 못이기는척 며칠이 지난 후 그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
저녁 식사 자리가 끝나고 노래방까지 이어진 술자리는 적당한 조명과 소맥 몇 잔, 52살 먹은 자기를 공주처럼 떠 받드는 젊은 남자의 매너에 성령씨는 그동안 남편만을 위해 간직했던 정조를 가방 깊숙이 밀어 넣고 모른채 했다. 어느 순간 성령씨는 술에 취한채 발라드 음악에 맞춰  연하남의 가슴에 안겨 유혹을 던지고 있었다
.
다음날 술에서 깬 성령씨는 지난밤을 반성하며 자기 자신을 자책 했지만 자신을 공주처럼 대해주는 그 남자를 만나고 술을 한잔 마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어제 했던 반성과 자책은 알코올과 함께 연기처럼 사라졌다
.
남편에게 들키지만 않는다면 가정은 적당히 이렇게 유지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었다.

연하남 과의 불륜을 로맨스라 생각하고, 위태롭게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성령씨의 이중 생활은 몇 개월 안가 꼬리가 잡혔고 믿었던 배우자에게 배신을 당한 남편은 필자(정교수)에게 상담을 받고 관우의 청룡언월도 보다 빠르게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

상간자 소송을 당한 연하남은 재수없게 걸렸다며 성령씨 남편에게 소송을 취하하게 하라고 성령씨를 들볶았고 언제 이혼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매일 남편에게 눈치를 받으며 지난날을 후회하며 힘들게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다.

 


1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2)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자유톡 게시판 이용규칙(2018.5.14 수정)  (15)
레드와인 좋아하는 것 같은 방탄 진, 정국   new 헤리슨김 25 17:33:10
7월 마지막 금요일이라니   new (1) 진진바람 37 15:11:08
전동 킥보드   new 떠도는방랑자 32 14:25:29
국가별 베스킨라빈스 맛 1위  file new (1) 자도라 58 11:18:11
올림픽에서 양궁하는날 특징  file new 아가꼬까신 45 09:59:13
더위에는   new (10) 떠도는방랑자 979 09:17:11
사람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new 상머슴 959 00:23:43
모기 물렸을 때 안 가렵게 하는 꿀팁  file new (1) 큰녀석 67 00:00:11
소개팅 가서 뭐 마실지 고민될 때 해결해줌.jpg   헤리슨김 105 21.07.29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뇌정지 온 남자.jpg   헤리슨김 153 21.07.29
현직 피부관리사가 블랙헤드 뽑지 말라함  file 아가꼬까신 160 21.07.29
휴가   익명 3,123 21.07.29
코로나 백신 쉽게 맞는 방법  file (9) 관심글쓰니 3,122 21.07.29
올여름 모기  file (1) 큰녀석 119 21.07.29
편의점 1+1 제품알아보는 꿀팁  file (1) 죠르디와함께.. 2,093 21.07.29
길치가 길치인 이유  file (1) 캬하하핳 2,106 21.07.29
삶의 본질^^   상머슴 3,457 21.07.29
오늘따라 기분이 좋네요~   (2) 뎅댕이 3,423 21.07.28
와이우먼킬 시즌2 기대 중이에요ㅋㅋ  file (5) 조은데이S2 564 21.07.28
오늘은~   (4) 진진바람 2,805 21.07.2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