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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더디게 지나갈것 같아요
10 컹커아이 2020.07.06 10:38:37
조회 218 댓글 0 신고

안녕하세요 

못쓰는 글 솜씨로 가끔씩 글 올리는 컹커아이 입니다.

닉네임 만큼 사는것도 잼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목이 좀 그렇지요

얼마만에 친정 나들이 계획을 세웠는지 모러겠네요 . 정말 가마득하게 느껴 집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잠자는게 불편해서 못가고, 아이가 크고 나니 어딜 잘 따라 다니려 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그렇게 결혼한지 벌써 19년째 어려서 부터 부모님과 늘 떨어져 살다보니 솔직히 부모님에 대한 특별한 그리움은 없습니다. 다만 만나면 좋고 행복합니다.

이제 부무님이 연세가 89세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엄마 생신을 핑계삼아 일찍 다녀오려 계획을 했습니다. 케익 제일큰거로 주문해 놓았어요 친정엄마 생신에 쓸거라며

신선한 것으로 예쁘게 부탁해 놓았습니다.

뭘하며 같이 보낼까요 전 고향이 충남 당진입니다.  생신상 차리기는 힘들것 같고 점심 식사 같이하고 바닷가에

모시고 가서 구경도 시켜 드리고 모처럼 막내딸이랑 사위가 같이 놀아 드리려고 합니다.

이제는 앙상한 뼈만 남아 걷는것 조차도 힘이 드신다고 합니다. 작은 언니가 옆에 살고 계셔는 덕분에 저랑 큰어닌는

부모님 걱정 많이 않아고 살거든요

아침 저녁으로 들러주고 엄마모시고 목욕탕 시장. 드시고 싶은게 있다하사면 모시고 식당엘 다녀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래도 늘 마음 뿐이고 가끔 돈 조금씩 보내주는게 다랍니다.

이전참에는 작은언니 한테도 아주아주 잘 해주고 오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가려 합니다.

여러분 저 잘 생각했지요,  시댁엔 철마다 가면서  그동안 친정은 왜그리 등한시 했는지 두 분 다른세상 보내놓고 많이 울지 않으려고 이제 철들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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