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지네
점점 널 잊은것같아 먼일처럼

점점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뿐인걸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지쳐
애써 참아낼수 있겠지
그렇게 널버려 내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아픔도 점점

long good 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부르는 건
시간이 나를 다버리고
내슬픔도 이제 다 멀어져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