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88년샌
결혼유무 : 아직요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별다른일 없습니다 

눈이 펑펑 왔는 날 전봇대 꼭대기에 있다가 구조 요청을 하려고 전화하려고 했는데 미리 구조하러 오셔서 구조받았습니다

전봇대에서 내려왔는데 바로 집에 들어가는 길이 보였요

하지만 그 길로 가지 않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아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어느 집을 지나서 갔습니다 

흙이 정말 깔끔했는데 제가 발자국을 남기면서 걸어왔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대문에서 큰 문에서 아버지가 들어왔냐고 인사하셨고 저는 작은 문으로 올라갔어요 

작은 문으로 들어가는데 작은 벌레가 하나 보였고 죽이지 않고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아버지, 어머니, 친오빠 이렇게 다 세명이 거실에 모여있는 걸 보았어요 

그런데 강아지가 보이지 않아서 강아지를 찾는 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