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55세 (여)

직업:회사원

누군지 알수 없으나 어린딸과 할머니랑 사는 젊은 여자집에

갔는데,집안이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집안을 치워야 겠다는 생각에  다른사람한테도

시키며 제가 직접 정리하고 정돈을 했습니다. 청소가 끝났다

싶어서 식사를 하는 중에 주인인 젊은 여자가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방안에 있는 장농인지 테이블인지를 들춰내자

또다시 각종 바퀴벌레및먼지가 잔뜩 나오더라구요. 식사를

도중에 끝내고 그것까지 치우다 잠을 깼습니다.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