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39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이사갈려고 집은내놓았고. 만약 팔리면.어디로가야될지 아파트알아보고 생각하는데 답을 못찾는중 입니다.

ㅡ꿈에 아빠가 요리하는 부엌에서 저를 쳐다보며

화를엄청내고 파스타를 집어서 던지는꿈이예요

그순간 너무 무서�m네요

살앗을적에도 화나면 던지고 그랫엇는데. .그공포 그대로 느꼇구요

돌아가신지23년째이고 제사가 내일모레이거든요

제사앞두고 화를내는꿈은 지금껏 없엇는데.오늘 처음이네요.

제사는 친정에 엄마랑.백수남동생이 지내구요

저는사실 그간제사때 십만원 붙여드렷는데

이번엔 보내지마까 이생각을 하고잇엇거든요

제가 늘 친정에 돈을드리며 그간 도와드렷기에

어느순간 저도.화가낫거든요

혹시 십만원 안줄려는 저의 마음에 화를내신건지. .

아님. .이사고민으로 마땅히 갈곳지역 찾지못해 고민인데

가지마라는건지

대체 왜 엄청 화를낸건가요? ? . . . .

그리고 장면바뀌고.두번째꿈이

어느바다인지 강인지 보엿고

저희신랑이 물에빠진 어느아줌마를 구��어요

다행이죽지않앗고.물속으로.처벅처벅 걸어가는 아줌마 뒷모습이 보엿네요

해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