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여
나이 :56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정신과를다니는중

아파계신 할머니와 죽은 아빠와 딸하고 저 이렇게 넷이 보였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큰 마른 생선에 한문이 적혀있는데 그걸 보고 내약이라 하며 화장실에서  꺼내오지 말라 하셨다 손녀딸은 물고기를 많이 잡아서 박개스 에 절반을 담아누가 손질해 줬다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내 약을 꺼내지 말라 했는데 큰마른 생선 2마리를 꺼내놓고 웃으면서 죽은 아빠와 이야기했다 그리고 큰 대야에 생선을 담가놨는데 물이 깨끗하지 않고 흐리다

해몽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