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52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지분도 투자된 프로젝트  진행중

사업장을 꾸미는데 장기로 플젝을 하자해서 일반 사무실을 얻으려고 했는데, 그건 어쩔지 모르니 단기로 계약하자고 해서 난처한 상황. 장기면 좋은 마음에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괜찮은 곳을 마련하려고 했던 것이고, 프로젝트도 장기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그럴 수 있는 직원들을 뽑았는데 단기면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네요

꿈에 도시의 중앙에 물을 채워 물놀이를 한다고 했습니다

호스로 물을 엄청 채우고 있었죠.맑은 물이 수영장처럼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팀대항전이 벌어졌는데 제가 상대팀속에 있었고, 상대는 좀비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저를 적으로 인식하지 못했고, 활개치듯 가다가 어느 좀비가 대장같은 사람을 찾길래  그종비를 들어서 멀리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대장 좀비는 탠트안에 있는 나영석pd이었는데, 탠트까지 들어 우리 진영쪽(2층쪽)으로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문을열고 밖으로 나가니 구름낀 상태로 해가 안났는데, 그래서 좀비들이 그제야 제가 적인것을 알아챘고 제게 덤볐고. 저는 피하다가 소름이 끼치면서 깼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저도 사활을 걸고 하는 일인데 협의를 하다가 좀 실망스럽기도 하고 잘 안되어 찜찜한 기분이 계속 됐었는데, 그것 때문인건지, 아니면 앞으로 피곤한 문제가 생길것을 의밍사는지 마음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