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74년생 49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늦깍이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방학동안 다른 것도 관심있어 공부중이구요

술값을걷는데 인당 천원씩 걷는듯한데 친구는 만원을 냈고

나는 2천원을 내야할 분위기?돈을 냈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둑해지는데. 멀리  커다란 탱크같은게 보이고 어느새 가까이 왔는데 사람들이 포개고 포개져 엄청 많이 타고 있다

어느순간 우리쪽에서 그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있고 그들이 내려 우리를 향해 초구를 겨누고 있는걸 내가  빼앗아 반대로 겨눈듯히다

그들이 어느새 모두 내려 한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뮌가 마약을 한듯도 하고 정신지체 장애인들같아 보이기도 한데 느리고 이상하고 침을 여러개 꽂고 있는데 본인이 침을 맞고 있는줄도 모르는 듯해. 그들을 돕는다

다음날은 옆에서 누군가 우리 도우러 가지말까 하는 분위기이고 나또한 그렇다

그런데 그들이 오늘도 단체로 어까와 가슴쪽   침을 맞은채  여자들이 윗옷도 입지않고 단체로들 걸어오고 있다 가슴도 약간 이상한 위치에 달려있는걸 보고 깼는데요

도대체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