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85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어머니 아프시고 이사계획있음

                                      거래처 동생때문에 신경쓰이는일이 있음..

길을가다가 승용차에 제가 치였는데 너무 크게 교통사고가 나서 순간 제가 죽는줄알았어요..    뺑소니 였던것 같아요 ..  피는 안났던것 같아요 .. 그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오셔가지고   너는 아직 올때가 안됐다며 더 살아라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병원으로 실려 갔고 두다리를 이식받고 수술이 잘되서 며칠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어요.. 실제 제다리도 하지정맥이랑 만성정맥부전증이 있어서 다리를 계속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제 아내는 예전다리가 더 좋다며  그러고 저는 무슨 소리나며 이식받아서 그질병들이 다 없어져서 이식받은 다리가 더 좋다고 막 그랬어요..

이식받은 다리는 본래의 제 다리보다는 조금더 큰 모양이라 아주 완벽하진 않았지만 수술은 엄청 잘되서 병원수술하자마자 며칠 안있고  휠체어 타고 바로 퇴원했어요..  그리고 집에서두 며칠 지내고..  그리고  친구를 만나러 나왔는데  친구가 어떻게 된일이냐며 물었고 그때 상황을 말했죠  ..   너무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죽는줄알았는데 그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오셔서 아직 올때가 안됐다 더 살아라 했다고 친구한테 말했고   저는 할머니 한테 나두 할머니 따라갈래하면서 말했는데 할머니가 아직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지말라 했다고 그상황을 얘기하는데 말하고 나니 갑자기 할머니도 보고싶고 여러감정이 섞여 엄청나게 펑펑운것 같아요

실제로 얼마나 울었던지 베게가 젖어 있었어요 .. 

 친구가 저보고 참고생이 많았네 라며 저를 다독여 줬고  그리고 그친구랑 뺑소니 범을 잡으러 다녔어요..  뺑소니범을 잡았고 어떤 아줌마였는데 발뺌을 하는거예요 ..  저는 이 아줌마야 내가 당신때문에 죽다가 살아났는데  콩밥먹게 해줄테니까 정신차리라고 하다가 잠이 깼어요..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