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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자
나이 :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이사가고 싶은데 못가서 스트레스 받구 있었는데 맘을 정함 .. 지금집에 더살다가 이사가기로 맘을 정함.. 짐을 좀 정리해서 어제 하루동안 아이방을 어떻게 꾸며줄지 생각하다가 늦게잠. .
그리고 부동산을 1년동안 알아보다가 이사갈꺼란 생각에 최근에 집을 좀 많이 봤는데 부동산소장님께 너무 폐끼친것 같아 이사를 안간단 얘기를 어떻게 하지 하다가 잠들었음..
꿈에 남자와 여자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어떤 가게같은 느낌.. 술집인지 암튼 머를 먹는곳이였던것 같은데 인테리어가 멋지게 되있는 느낌보단 장소가 넓었던것 같구요.. 가게인데 공간이 두공간 세공간으로 분리된 느낌이였고 문을 계속 열고 닫으며 왔다갔다했어요 편안한느낌의 공간이였던것 같은데 .. 제가 옷을 이쁘게 입구 화장도 하고 있고 아무튼 약간 자신감에 차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저곳 사람들이 있는곳에 왔다갔다하고 제가 거기서 주인인지 관리하는사람인지 모 그랬던것 같구요 .. 제가 청점프수트를 입구있었는데 저는 제가 이쁘게 입었다구 생각했는데 어떤어린여자애랑 인사를 나누는데 그애가 나랑 옷 컨셉이 비슷해서 맘속으로 나랑 똑같은 느낌의 옷인데.. 하면서 좀 짜증났었고 그리고 다시 문을 열고 사람들이 있는 장소로 가서 의자에않았는지 좌식인지 잠시 앉았는데 옆에 여려명이 있던 남자중 한사람이 저한테 와서 제가 이쁘구 맘에 든다고 하면서 갑자기 저를 애무하면서 저랑 관계를 맺었는데 옆에 이불인지가 있었고 그걸로 그사람이 저와 같이 덮으면서 그속에서 성관계를 했는데 처음에는 제가 왜그러냐구 약간의 거절은 했지만 저두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고 성관계하면서 엄청 좋았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그사람이 갑자기 이게 머야하면서 머가 나오잖아 하면서 화를 내면서 이불을 걷어내고 바깥으로 나가버렸고 제가 보니 생리가 끝날 무렵이였던것 같은데 생리끝날무렵나오는 머가 조금 묻어있는거예요.. 이래서 그랬구나하면서 저는 주위사람들에게 그상황을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때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전 우리남편한테 아무상황이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말을 건냈고 남편은 지인이 앉아있는 술자리로 갔고 저는 그자리로 따라가서 인사를 하며 동태를 살폈고 남편이 모르고 있네하면서 맘을 놓고 저랑 관계하다가 나가버린 그사람한테 가서 비밀로 하고 조용이 있으라고 얘기했더니 그사람이 왜그래야하냐구 따져서 우리남편이라고 손으로 가리키면서 당당하게 얘기했고 그사람이 약간 당황해하면서 우물쭈물하다가 계속 화를 내길래 이번에는 좋게 달래니 조금 얘기가 먹혀들어가는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잠이 깼어요..
무슨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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