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톡 즐겨찾기
신고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52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저는 몸이아파 1달여동안 여러병원을 다니는중
어제 너무 생생한 꿈을 꾸었어요.
꿈에 저는 논길같은 오르막길을 꼬불꼬불 올라
불꺼진 어느가게 로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제가 주인인건지
불꺼진곳에 앉아계신 손님을 보고 놀라면서
함께 일하던 동생과 그동생의 엄마를 불러
"손님들어오는데 뭐하고있어~~~"하면서 바삐움직이는데
그 동생과 동생어머니는.
장사할맘이 하나도 없어보이고
그상황에도 손님들은 계속 가게로 들어와서 앉는거예요.
혼자서 밖에 줄서계신 손님을보고 가게안에 꽉차게 앉아계신
손님을보고 소리지르다 일어났는데..
아직도 너무 생생한데
왜 하필 불꺼진 가게였을까요...
그리고 그 동생은 지금 그엄마와 함께 장사를 하고있고
그곳이 정리되면 제게 다른곳에서
장사할곳을 찾아보라고 한 상태입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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