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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
나이 :76년6월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주부
꿈내용: 시대는 옛날 시대로 느껴집니다.
저는 망토달린 갑옷을 입고 있어요 천둥번개치는 날씨 사람들이 토굴 같은 곳에 피신에 있어요 제가 토굴 문을 여니 사람이 있는 곳이 아닌 훍속에서 뱀이 나와 엄청 빨리 사라지더구요. 그 뱀을 보고 있는데 뱀이 중간에 쥐를 잡아 먹었어요.
그러더니 우리가 있는곳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모습이 여자인지 괴물인지 분간이 안되는데 하지만 그 뱀이라는걸 인식했어요. 저는 총으로 생긴 활을 들고 이마 중간을 맞추기 위해 조준을 하고 손가락을 당기는데 느낌이 뻑뻑하고 안당겨졌어요. 계속 여러번 손가락을 당겼어요 점점 여자인지 괴물인지 모르는 뱀의 이마가 금이 가더니 금사이로 보이는게 빨간 용암같았어요. 쩍 갈라지더니 터졌어요. 그리고 사라졌어요. 사람들이 환호 하는데 저는 자꾸 뱀이 어디로 갔는지 생각하는데 옆에 노인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아 제가 뱀을 겨누고 있을때 그 노인이 다른 사람 여자인것 같았어요. 느낌은 전사라는 생각이 되어지고요. 그 사람에게 내가 실패하면 그 사람에게 도와주라고 했어요. 여러번 눌러도 총으로 된 화살이 안 쏴지자 그사람도 쏜거 같았어요. 그러고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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